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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목사] 새샘교회 일본인 목사

by 정상인 입니다.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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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태극기가 걸린 집이 1%가 안돼요. ... 태극기가 있는 와중에 일장기가 있었으면 어우러지고 그랬을텐데... 

 

10:31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는 없어져 버렸고 이제 일본이라는 다이니뽄제구꾸 라고 하는 대일본 제국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반도도 대일본제국의 소속이 되었습니다. ...좋은점은....

 

10:55 첫번째로는 근대교육의 전파


11:48 두번째는 신분제도의 완전한 폐지

 

12:51 세번째로는 철도건설로인한 교통의 발달 

 

13:23 네번째로는 현대식 건물의 건설. 왕궁들을 싹 밀어버리고 현대식 건물을 지어 올렸습니다. 


14:35 가장중요한 다섯번째는 사이비 종교의 척결이었습니다 

 

15:51 마치 피해의식이 있는것 처럼, 열등감이 있는 것 처럼 그렇게는 하지 말잔얘깁니다. 솔직한 얘기로, 천 하나에 뭐가 그리 겁나서 그 욕설을 해대야 될까요? 우호관계를 맺자는 그 말이 무엇이 그렇게 문제가 되길래 욕을 못해서 안달이 납니까?

 

16:39 성소수자들, 소수도 인정해줘야 된다고 그렇게 하던분들이 일장기 하나 걸었다고 그 소수는 한명인데, 그거하나 존중못해가지고...(그러면)안되는겁니다. 

 

20:28 일한관계, 한일관계 우호성을 중요하는 대통령의 기념사 조차도 욕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서... 

 

 

 

 

 

 

3·1절(삼일절) 날 일장기를 게양해 공분을 샀던 세종시의 한 목사가 소녀상 철거 집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국사교과서연구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세종시에 유일하게 설치된 세종호수공원 소녀상 앞에서 철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3·1절 날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국민적 공분을 산 목사 A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자신을 "일장기남(자)"이라고 소개하며 "이런 관계가 우호 속에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를 바라며 일장기를 게양했는데 대스타가 될지 몰랐다. 외가가 모두 일본이며 외삼촌은 대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경찰 생활까지 했다"고 밝혔다.

손에 일장기를 든 A씨는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지 모르겠고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너무 안타깝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위법을 한 사실은 없고 불법을 행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집회에 참여한 다른 이들은 '위안부도 소녀상도 모두 거짓말'이란 피켓과 '소녀위안부상은 반일 적개심 조장과 한일 관계를 파탄 내는 흉물·빈협약 위반 흉물 소녀상 철거'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이들은 "위안소는 납치, 강간 등 전쟁범죄 방지를 위해 설치·운영된 합법적 매춘 공간이며 주인과 계약 체결한 후 영업허가를 얻어 돈을 번 직업여성"이라며 "돈을 많이 번 위안부는 루비,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을 사고 고향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보내며 젊음을 만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위안부 문제는 여성가족부와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이력의 불쌍한 노인들을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사기극"이라며 "위안부 사기극에 놀아나 시민을 속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목사 새샘교회 유튜브 채널

 

대한예수교장로회 새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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