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아라 기자 홍준표1 [준표 성님] 홍준표 님에 기리며 나는 개인적으로 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싫어한다. 그들이 역사에 싸질러 놓은 대소변들이 아직 처리되지 않고 깔려있기 때문이다. 준표 형님은 내가 그래도 말과 상식이 통하는 후보라고 생각을 했었다. 기레기 똥돼지들은 준표 형님은 '총명하다' 라고 묘사가 되고는 하는데 총명하다는 표현은 어린이들에게 쓰는 표현이 아닌가. 이분이 처음부터 괜찮았던 것은 아니다. 이분은 말이 참 느리다. 나는 말이 느린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다. 특히 그~~ 어~~~ 아니~~ 그게 아니고~~ 이렇게 서두가 정해진 사람들을 살다보면 만나게 되고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정말 싫다고 했는데 얼마전 몇달전이다. 유튜브를 한다고 내 목소리를 녹음하고 녹음 녹화한 것을 편집하다 보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있었다. .. 2021.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