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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에 벌써 2달전에
애드센스, 즉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브런치는 통과해야 할 산이 하나 더 있어서
브런치고시라고 하나요?
그래서 아무튼 바로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그렇게 하고, 재택근무로 출퇴근 시간이 쎄이브가 되기 때문에
쎄이브되는 시간을 여기에 거의 다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좌충우돌...
그리고 좀 더 남는 시간은 식당에 나가서 돌봐야 합니다...
구글에서 만든 애드센스의 카피작, 애드포스트도 4전5기로 통과해봤고
통과한 뒤에는 1년정도 블로그도 1일1포로 운영을 해봤고
블로그만 한 것은 어찌하다보니 12년 정도 되었는데
'해피빈' 이외 수익은 '0'입니다.
노마드의 돈벌이란 것은
'레드오션' 이란 말도 부족하고 '블러디헬 오션' 입니다.
애드센스도 이제 통과해봤습니다.
이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2전3기로 통과한 것 같습니다.
우선 신청을 하면,
바로 즉각 답을 주지 않습니다.
구느님 갓느님께서는
철두철미하시므로
요청한 인간의 웹을 분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유입, 트래픽이 있는지 보시고
또 간단하게 나마 체류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보실 겁니다.
트래픽은 얼마나 유의미한지도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즉각 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대략 15일, 2주정도 기다리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그럼 아래 다음 글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전에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를 비교해놓은 글입니다.
왜 애드센스로 오게 되었는지 잘 정리했다는 느낌의 글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애드포스트, 네이버의 헬작 후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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