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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림

부동산시장 음모론 2부 Real Estate Market Conspiracy Theory Part 2

by 정상인 입니다.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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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입니다.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현재 공권력으로 입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10억원 이상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건이 채되지 않습니다.

10억원 중 50% 융자 받아 5억 x 1만건 = 5조원

 

 

부동산시장 음모론 1부 Real Estate Market Conspiracy Theory Part 1

얼마 전에 부동산 관련한 소설을 썼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은 음모론으로 팔이 굽도록 되어있지요? 부동산은 정부에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극우건 우파건 어느 정부에서도 마찬가지 입

sojobso.tistory.com

 

결론: 부동산값은 정치로 잡을 수 없다.

주식처럼 실물경기를 선행하기 때문에 어떠한 부동산에 대한 정책도 사후약방문입니다.

쥬라기공원 소설 속의 혼돈이론에 따르면 나비날개짓이 태풍을 만든다고 합니다만,

아무리 부동산 시장은 광풍이라고 해도 나가사키 원폭의 1만배의 태풍앞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정치와 부동산은 분리하는 자체 판단이 있어야 하는데 옆집 마누라가 100퍼센트 대출을 받아

강남에 지붕이 새는 빌라를 하나 샀는데 1년에 2억을 벌었다더라 잠이 안오고 밥이 안넘어갑니다.

 

It's a conspiracy theory. I wonder if it might be like this
However, if it is true, it would be almost impossible to prove it with the current public authority.
​The transaction volume of apartments over 1 billion won is less than 20,000.
50% loan out of 1 billion won 500 million x 10,000 cases = 5 trillion won

Conclusion: Real estate prices cannot be determined by politics. 
Like stocks, it precedes the real economy, so any real estate policy is the doctor after death.
According to the chaos theory in the Jurassic Park novel,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creates a typhoon. However, no matter how stormy the real estate market is, it is invisible in the face of a typhoon 10,000 times the size of the Nagasaki atomic bomb.

Therefore, we must have our own judgment to separate politics and real estate, and the wife next door is getting a 100% loan. She bought a little old house with a leaking roof in Gangnam, and they said they made 200 million won a year, so we can't sleep and we can't eat by jealousy.

 

 

 

 

 

걱정마세요. 그돈은 팔기 전까지는 번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꽁똔 일확천금은 항상 액운과 같이 옵니다.

평지풍파에 온집안이 휩쓸립니다. 그리고 뺨맞은 일도 없는데 정치판에 화풀이를 합니다 ㅄ

 

그런데 사람맘이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10년전에 판 서울 변두리 아파트값이 3배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고

그 소식을 접한 어제 인간인지라 지금 얼마나 불쌍해졌나를 생각했을때 후회 안했다라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Do not worry. That money is not earned until you sell it.
And it, a big fortune always comes with bad luck.
The whole house is swept away by a flat wind wave. And I've never been slapped in the face, but I'm venting my anger in the politic. How idiot or pathetic!

But people are not like that. The price of an apartment on the outskirts of Seoul, which I sold 10 years ago, is being traded at triple the price.

It would be a lie to say that I did not regret it when I thought about how pitiful I am now because I am a human yesterday when I heard the news.

 

 

 

 

또하나의 소설, 현대차의 강남권역 10조원 한전부지 매입은 2014년도 일입니다.

2021년 현재 제곱미터당 7,394만원이 공시지가라고 합니다만 당시 공시지가는 1,948억원이었습니다. 공시지가가 왜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 그 6년간 무슨 변화가 있길래 3배가 올랐을까? GDP 가 3배 되었나? 주변에 전철역이 들어섰나? 화폐가치 변화가 있었나? 그 어떠한 것도 답이 될수 없다. 모든 요인을 다 합쳐도 3배 가치의 변화에 답이 될수 없을 것 같다. 토지감정원에서 책정하는 금액은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서 책정을 할텐데... 잘 모르겠고.. 큰 그림에서 보자면 해도 너무 많이 올랐다 편의시설 교육 문화이 좋다고 해도 말이 되는 가격일까요?

답은... 거품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Another novel, Hyundai Motor Company's purchase of 10 trillion won KEPCO land in the Gangnam area was in 2014.

As of 2021, the official land price is 73.94 million won per square meter, but the official land price at that time was 194.8 billion won. Why did the official price go up so much? What has changed in those 6 years that has caused it to triple? Has GDP tripled? Are there any train stations nearby? Did the currency value change? None of that can be the answer. Even if all factors are combined, it seems that it cannot be the answer to the change of the triple value. The amount set by the Land Appraisal Board will be set in consideration of various factors... I don't know... If you look at the big picture, it's too high. Is it a reasonable price to say that convenience facilities and educational culture are good?

The answer is... a price that can't be explained without a bubble.

 

 

200명에게 2억을 보증해주고 서울 각 지역에 뿌렸을때, 400억이면 #나비효과 에 따라서 지금처럼 합리적이지 않은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거래내역을 조사해보면 나오지 않을까? 10만건을 자금출처만 조사해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현 정부에서는 다음 정권까지 이것만 확실히 파해쳐주면 좋겠네요. 100명이 붙어서 1,000건씩만 잘 조사하면 됩니다. 시간은 아직 있지 않을까요?

 

400억주고 17조 먹으면 남는 장사요.

5조 주고 12조 먹어도 여전히 남는 장사입니다.

조선시대 허생전이 탄생한 시절보다 오히려 땅은 줄었고

머릿수는 많아졌으니 반도국가 특유의 이상한 천민냄비 근성이

더 굳세어졌으니 가능한 일이지 않을지.

 

바라는점: 향후 30년간 2050년까지 현재 가격의 20%수준으로 떨어져라

그때가 또 마침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If 200 million is guaranteed to 200 people and spread in each area of ​Seoul, if it is 40 billion, there may be an unreasonable increase like now depending on the #ButterflyEffect. Wouldn't this come out if we examine all the transaction history? Wouldn't the outline of 100,000 cases come out just by investigating the source of funds? I hope that the current government will definitely break this down until the next government. There are 100 people and you only need to research 1,000 cases well. Is there still time?


If you give 40 billion won and eat 17 trillion won, you have the damn-profitable business.
Even if you pay 5 trillion won and eat 12 trillion won, you still have the fucking-profitable.

In the Joseon Dynasty, the land was smaller than when Heo Saeng-jeon was born.
The number of heads has increased, so the peculiarity of the Korean Peninsula nation is It's stronger now, so it's possible.


Hope: Over the next 30 years, by 2050, drop to 20% of current prices. That's when the population starts to decli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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