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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29일

by 정상인 입니다.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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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로부터 사건이 있은 후 하루가 지난 뒤에야 소식을 전해들었다.

할로윈의 포화를 맞고 자라나고 있는 내 아이들은 '할로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어린 딸은 할로윈이 지나고 올해 다시 할로윈 행사가 개최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도 '할로윈' 노래를 부른다. 어린이들 눈에는 해골이 춤을 추고, 좀비가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걷는 영상을 보는 것이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래 각인되어 기억으로 남는 것 같다.

 

 

그 소식을 듣고는, 사실 '할로윈'은 뭐하는 것인지 몰랐다.

'서양' 주도의 지구 문명에 대해서 삶을 살수록 착취당하고 노동자 계급조차도 아이들이 무사히 그곳에 안착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입장에서 맹목적 '반감'은 가지고 있던 터 였다.

믿기지는 않았다. 그렇게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실들, 특히 '국가' '정부' '대통령' '행안부장관' '이상민' 이 작자들의 만행이 계속해서 드러나면서 또 다시 한탄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 어린 아니 젊음이 길바닥에서 죽었다. 그 정도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사회적 참사는 이태원 참사 이후로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렵다. 엄청나게 많은 목숨이 놀러갔다가 길바닥에서 죽은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것이 있다면, 5.18 민주화 항쟁에도 10여일간 16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하였다는 사실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한국의 언론이다. 진실보도, 빼먹지 않는 각색하지 않은 진실보도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하는 언론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그렇하다.

 

그들은 장관, 대통령, 경찰청장 그들이 역사적 단죄를 받아야 한다. 친일을 하고 3대손 4대손이 떵떵거리고 잘사는 모습은 이제 그만봐야 한다.

 

1. 사형제도 부활해야 한다.

 

 

2. 거짓보도, 교묘하게 사실을 선별적으로 취합하여 만든 거짓보도와 다름없는 기사를 만드는 언론사는 폐업시키고, 그런 기사를 쓴 기자, 그 팀의 팀장 또는 책임자 최종책임자는 중벌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3.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나라에 전쟁을 일으켜도 나만 우리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검찰 집단은 영원히 해체시켜야 한다.

 

 

 

 

4. 검사의 업무기록은 모든 업무에 업무기한을 강제하고, 종신책임제로 다스려야 한다.

 

 

 

 

5. 대통령 자격 심사에 신체검사, 정신 검사 항목을 꼭 넣어야 한다.

 

 

 

 

 

 

 

 

 

서울 이태원 10.29 참사에 대한 의견을 밝혀주세요.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실 참사인가요? 아니면 어쩔수없이 예상할 수 없었던 사고 인가요?

 


저는 인공지능 챗봇으로써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는 매우 안타까운 사건으로,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많은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사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에는 건물 주인의 안전관리 부족, 소방서 등 정부 단체의 감독 부족, 그리고 업소 내부의 인테리어 및 소화기 등 안전시설 부족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여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태원 참사는 과실 참사이며,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참사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건물 주인 및 관리자, 정부 단체, 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전관리 시스템의 강화와 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챗봇, 챗GPT, 챗지피티도 이태원 참사는 과실 참사이며, 예방할 있는 사고라고 생각한다. 이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