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쉬어가기

 

삼성생명, 매달 투자 VS 한번에 투자

 

 

삼성생명, 주식 거래 해보기

 

 

 

 

그제 어제 오늘까지 3일연짱으로 삼성생명 투자 시물레이션?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뭐든 맞다?)

 

오늘은 세력, 기관, 작전 이런 것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얕지만 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털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누가 읽을까? 생각을 해봐도,

  1.  '다음'정도로 검색할 줄 아는 사람

  2. 한국어가 편한 사람들

  3. 주식 초보자들

 

 

 

이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런분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돈을 좀 줍줍해볼까?

 

 

 

 

어제 말한 것에 모든 진리가 있습니다.

공포를 극복하기도 어렵고, 싸고 싶은데 싸지 못하는 욕구를 자제하기도 너무도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공포도 극복하고, 욕구도 자제해야 하지만, 그것이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은 운칠기삼의 방법으로

박스권에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박스권이란 무엇일까요?

 

 

박스권은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일정한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며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박스권은 주가가 상승세 또는 하락세를 타지 못하고 횡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스권의 지속 기간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다양합니다.

박스권이 형성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시장의 불확실성입니다. 시장이 불확실할 때는 투자자들이 매수하거나 매도하기를 주저하기 때문에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합니다. 또한, 경기 침체나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박스권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박스권에 진입한 투자자들은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예측해야 합니다. 박스권이 깨지면 주가는 빠르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박스권에 진입한 투자자들은 손절매와 매수 시점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박스권은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박스권은 주가가 저렴하게 거래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박스권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스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일 박스권이라고 하면, 하루에 생기는 박스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구간을 말하겠습니다.
주간 박스권이면 또 그렇고요.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차트는 바로 '캔들차트' '촛대차트'가 되겠습니다.
16세기에 쌀을 매매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본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므니다.

1. 상승 캔들스틱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치면 상승은 빨간색입니다)

상승 캔들스틱은 특정 프레임의 시작 시점보다 종료 시점에 가격이 상승했음을 의미합니다. 해외 증권사에서는 상승봉을 초록색 혹은 파란색으로, 대한민국 증권사에서는 상승봉을 빨간색으로 표기합니다.

 2. 하락 캔들스틱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치면 하락은 '파란색'입니다.)

하락 캔들스틱은 특정 프레임의 시작 시점보다 종료 시점에 가격이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해외 증권사에서는 하락봉을 빨간색으로, 대한민국 증권사에서는 하락봉을 파란색으로 표기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다. 입니다. 캔들차트는 직관적입니다. 직관적이란 말뜻은 한번보면 대충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든 사람 천재?

 

 

 

 

 

 

바로 이 캔들차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내일 돌아와서 주절거려 보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