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S&P 500] 매월 배당 받는 ETF

1. 배당이라고 하지않고 "분배"란 표현을 쓰고 있다. 

 

신한SOL S&P500은 월 배당 ETF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보다는 분배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배당은 일반적으로 주식회사가 주주들에게 이익금의 일부를 나누어주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분배는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이나 이익금, 기타 수익 등을 나누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신한SOL S&P500의 경우, 주식회사가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이기 때문에, 배당보다는 분배라는 표현이 보다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배당과 분배의 의미가 다르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한SOL S&P500의 경우에도 배당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 내 생각에는 이름을 복잡하게 만들어 놔서, 투자자들이 찾지 못해서, 직접 투자해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3. 그래서, 주식 코드를 남긴다. 사삼삼삼삼삼영 (433 330).

4.찾기도 어려웠다.

5. 특히 그 분배라는 금액을, 월 분배라는 금액을 찾는데 환장하게 찾아지질 않았다. 

6. 이런 거슬 배짱 장사라 하는 것이겠다.

7. 이렇게 배당, 배분이라는 것을 꽁꽁 숨겨놓은 이유는 굉장히 박한 이율에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다.

8. 작년 2022년 12월 부터 올해 2023년 11월까지의 총 배분금은 171원/1주  그러면 연이율 1.425%밖에는 안되네?

9. 에게게...  과연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까나?

10. JEPI ETF와 비교해봤음. JEPI처럼 예명이나 별명을 코드로 하면 좋지 않을까? 

 

 

Shinhan SOL S&P500 (4333330)

• 종목명: Shinhan SOL S&P500
• 종목코드: 4333330
• 상장일: 2013.07.11
• 운용사: 신한자산운용
• 투자대상: S&P500 지수에 포함된 미국 주식
• 배당수익률: 2022년 1.73%, 2023년 1.84%
• 가치수익률: 2022년 17.07%, 2023년 14.13%
• 세율: 배당소득세 15.4%
• 운용보수: 연 0.04%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JEPI)

• 종목명: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 종목코드: JEPI
• 상장일: 2018.01.23
• 운용사: JPMorgan Asset Management
• 투자대상: 미국 주식
• 배당수익률: 2022년 8.44%, 2023년 8.34%
• 가치수익률: 2022년 17.88%, 2023년 14.46%
• 세율: 배당소득세 15.4%
• 운용보수: 연 0.35%

 

 

비교표

항목Shinhan SOL S&P500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종목명	Shinhan SOL S&P500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종목코드	4333330	JEPI
상장일	2013.07.11	2018.01.23
운용사	신한자산운용	JPMorgan Asset Management
투자대상	S&P500 지수에 포함된 미국 주식	미국 주식
배당수익률	2022년 1.73%, 2023년 1.84%	2022년 8.44%, 2023년 8.34%
가치수익률	2022년 17.07%, 2023년 14.13%	2022년 17.88%, 2023년 14.46%
세율	배당소득세 15.4%	배당소득세 15.4%
운용보수	연 0.04%	연 0.35%

 

 

결론

Shinhan SOL S&P500과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는 모두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배당수익률과 가치수익률이 모두 우수합니다.

 

Shinhan SOL S&P500은 S&P5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로, 운용보수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는 S&P500 지수에 포함된 주식뿐만 아니라, 단기채권에도 투자하여 배당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수익률을 높이는 데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용보수가 더 높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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