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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꿀팁

[거의무료] 지갑 대신 쓰는 간편한 꿀팁

by 정상인 입니다.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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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면서

헐렁한 바지를 팔긴 팔지만

할아버지가 될까

남의 이목이 약간 두려웁고

약간만 운동하면

뱃살은 아직 없어서

서서히 바지가 몸에 달라붙는

슬림핏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걸리적 거리는 지갑

이런저런 카드 최소 서너장의 카드를

넣고 명함과 현금 조금만 넣고

바지에 넣어도

볼록하게 튀어나오기도 하고

당연히 피부에 쓸려서 거슬립니다

 

 

 

 

 

 

 

 

 

고무줄의 마찰력으로 인해 짬매기만 잘 해놓으면

잊어버릴 일이 없다. 

2년전에 RFID 방지 (페이 웨이브 방지) 되는 지갑을 하나 샀는데 거의 쓰지를 않습니다.

고무줄 가격은 천차만별이겠습니다.

10원도 안할 것 같아요.

장점 단점
현금이 얼마 있는지 대충 거의 바로 알수 있다. 현금 얼마 있는지 바로 뽀록.
(가오 잡기 좋지 않다.)
착용감이 거의 들지 않는다. 현금이 꼬깃꼬깃 구겨진다.
저렴하다. 없어 보인다. 안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