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용호 이근1 [김용호] 막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김다예 씨는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하는 유튜버는 사라져야 한다”고 김용호를 직격했다.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김용호 본인도 알고 있다. 가뜩이나 본인도 혀가 짧은데, 라이브 방송도 조명이 칙칙하고 볼륨을 작게 해서 더 갑갑한 느낌을 준다. 2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박강민 부장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표정을 보면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날 재판에는 김다예 씨가 증인으로 참석했으며 박수홍은 스케줄 문제로 불참했다. 재판은 근거없는 사생활 폭로.. 2023.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