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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기 회상

동남아 미인들 東南亞美

by 정상인 입니다.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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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인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모, Appearance  잘생김, Good Looking 은 보면 대개는 기분을 좋게 합니다.

 

 

 

#미녀 #미인

 

#똥남아 라고 해서 비하하는 명칭이 있는 것 같은데 좀 속상하네요. 동남아라 하면 홍콩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등 나라입니다. 홍콩은 중국쪽이지만 위치상 동남아로 잡습니다.

 

 

이 곳 예쁘다고 정말 예쁜 처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대체로 빨리 하는 문화이긴 한데, 

결혼 여부는 모르겠지만, 키가 작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고 신체 비율이 좋습니다.

 

 

 
 
 
 
 
 

 

* 동남아 미인 중 닮은 꼴 스타

주윤발 형님과 영화 An Autumn's Tale (한국어: 가을날의 동화) 같이 출연한 홍콩 영화 스타 올해 60세 되신

체리청, Cherie Chung

 

 

왼쪽: 체리청 오른쪽: 박선영

제가 생각하는 닮은 꼴 한국여배우는

박선영 입니다.

 

위 체리청 누님의 젊은 시절을 보셔야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1991년작 IMDb: Ji dao zhui zong (1991), '극도추종', zordiac killer

 

Ji dao zhui zong (1991) - IMDb

 

장국영, 주윤발과 같이 찍은 1991년작, Once a Thief, '종횡사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존 우 감독. 장국영, 주윤발, 체리 청, 공추 출연. 세 명의 절친, 고급 미술품 도둑 무리가 연애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문제에 휘말리는 로맨틱하고 액션이 가득한 스토리.

 

박선영씨 이름은 한참만에 찾았습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해외에 살아서 그런지 늙어서 그런지 책을 덜 읽어서 그런것인지 다 짬뽕되서 그런 것인지 참..

박선영씨는 과학과 여러가지 힘으로 계속 젊음을 유지하고 방부된 것처럼 외모가 점차 발전하는 것 같네요.

참 신기합니다.

 

 

 

 

 

 

"홍콩,HongKong 간다" 는 표현의 어원

1. 홍콩간다는 표현의 어원홍콩간다는 표현은 원래 "기분이 좋거나 흥분된 상태"를 의미하는 속어였습니다. 이 표현의 어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1) 홍콩의 화려한 야경

sojobso.tistory.com

 

 

동남아 권은 싱가포르나 홍콩이 대만까지가 아니면 뭔가 무시 멸시하는 경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아예 인물 외모 비하까지도 있는 것 같은데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나름대로 발전을 하는 곳입니다.

 

 

 

 
 
 
 

 

 

덩치와 키는 작은 편인데 얼굴 작고 골격 비율이 좋은  소안미인小顔美人 들이 많습니다.

길거리에도 한국보다는 비중이 더 높은 듯 합니다.

 

 

 

보면 좋은 기분넉넉함, 상처치유의 호르몬이 도는 그런 것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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