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타트랙 시리즈

이건 마치 영화를, 전에 한 글 적은대로, 하루종일 보는 느낌이다.

 

 

 

 

특수효과 컴퓨터그래픽이 심심할 만 하면 한번씩 나와준다.

절대 싸구려, TV 시리즈에 알맞은 정도의 것이 아니다.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평행우주 에.. 등등 필자가 과학에 조예가 없기에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종종 이해가 되는 약간 어려운 얘기를 하면서

있음직한 그런데 아직 미개척지에 우리가

가 보지 않았음 직한 있을 것 같은 픽션과 공간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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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인공이 #걸크래쉬 인데 인종주의적 발언이라고 뭐라 하면 어쩔 수 없다. 흑인 영화는 재미있긴 한데 쉴새 없이 떠들고 좀 난잡한 감에 다소 꺼리게 되는데 여기 여 주인공은 온갖 우주인들과 같이 열일 열연하기 때문에

 

 

 

 

 

전혀 거부감이 없다. 당당하고 짧은 고슬머리는 스토리와 배우 성격 모두 시련을 극복 해 내가는 모습 자체가 잘 어울리며 아름답다.

 

 

#Sonequa_Martin_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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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Michelle_Yeoh 도 그냥 고난도 무술 배우의 느낌이었고

많은 연세에도 무술 잘하는 배우.

아니면 또는 그래서 다소 뻔한 연기.

 

 

외강내강의 좀 잘나가는 아줌마로 보이기에 별 매력을 느낄 수 없었다.

 

 

 

 

 

허나.. 참 잘 하드라. 액션, 영어 대사, 연기.

 

 

동양권이 베이스 인 동양인 배우들은

아무리 흉내를 잘 낸다고 해도

분노, 다급함, 여하간 희노애락의 감정을 모국어가 아닌

배워서 드러내야 하는데 이것도 그리 어색하지 않고 잘 하더라.

 

 

극에 있어 매력적 요소이지 전혀 깍이는 부분이 아니더라.

 

[넷플릭스] 사라진 메뉴, The missing menu

 

 

 

 

스타트랙이라면 인기 있는 배우들 연기, CG 를 보려고

영화 정도 나와 주면 보는 정도 였는데

앞으로는 영화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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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똘연기로 작심한 듯 한 한 여배우가

눈에 띄었는데 #Mary_Wi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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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 나온 배우들만 141명인데

 

 

과연 또 우리나라는 돈이 있더라도

 

이런 시리즈를 찍을

 

배우들이나 

 

 

이만치나 있을까 언젠가도 적었듯이 우리도 발전하지만

 

이미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 그들만

 

제 자리에 있을 란 법이 없다! 계속 벌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