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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인이든 심지어는 대통령이든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하지만 인생은 작은 차이도 분별! 선별! 취사선택!해서 살아야 합니다.
특히나 일반인들의 삶에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정치인을 뽑는 과정은 더더욱이 신중해야 하는데요.
잘못뽑으면 진짜 나쁜놈이 되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향이면 괜찮은데.
특히 가난하거나 바보들은 출발선이 한참 뒤에 있는데 엄한 놈을 뽑아 놓으면 그 출발선은 결승점에서 저 멀리 멀어질뿐입니다. #곽상도장제원자식
여러분 절실함은 좋습니다. 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계속 그렇게 살수는 없다. 살아봐라. 여유 있는 자는 더 넓게 보고 현명하고 여유있는 결정을 할수 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는
윤석열은 더 나쁜 놈 같습니다.
자식도 없고
일반인의 삶이라 보기 어렵고
우리는 전 대통령의 사례에서
자식이 없으면 얼마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고
지금 자신의 잘못이 없다면서 구치소에 있나봅니다.
고발 사주를 한 것 같고
주변인들이 나쁜 사람, 사회적으로 봤을 때 나쁜 것들이란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한국은 주가 조작을 하면 처벌이 약안것 같은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대범죄 중의 중대한 사악한 범죄라고 할 수 있겠는데
미국의 경우 1백만 달러 (12억) 또는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을 볼까요? 한국은 무기징역과 손실회피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가 경선을 통과해서 제1야당,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면서 지지율을 30%나 먹는 납득을 할 수 없는
그 세력들이 윤 후보를 밀어주는 것을 보면, 특히 60-70대, 사회적 구조에서 봤을 때
명퇴나 퇴직을 이미해서
루틴을 갖춘 삶을 살고 있을,
등산을 다니고,
막걸리를 마시고,
뉴스를 챙겨보고,
라디오를 듣고,
할 세대들이
민간인들이 아닌,
없어지지 않아서 이상한 그 당의,
당원들이 밀어줬다는 겁니다.
나는 이 세력 또는 세대들과는 공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뉴스를 보면 태극기부대들 다수가 그 나이 또래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은 뼛속까지 박통을 지지하고 구치소 이동 마중을 나가고 하는 부류도 있을테고,
아니면 그 없어지지 않으니 이상한 당이나 그를 추종하는 세력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그 그룹의 그 나이 또래의 사람들에게 여러 경로,
예를 들면 블로그니 카톡이니 등등을 통해서
이상한 거짓말 거짓 뉴스를 퍼나르기 때문에
세뇌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뉴스같이 미디어를 통해서야만 얻을 수 있는 정도는 뉴스를 통해야만 합니다. 그런 만들어진 뉴스를 계속 보다보면 아무리 근사한 사람도 이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거짓 뉴스를 만들고 선동을 하는 세력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45살 생일 맞이하면서
이번 선거판은 모르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어떻게 될까요?
선거판이라면 전에도 몰랐지만요.
그때도 설마 이맹박이나 박그네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순진했습니다.
악한 사람보다 그래도
최소한 성실하고 정직하고
자신의 능력범위안에서는 정의로우려는 사람들이 그래도 다수인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치는 하도 똥물을 튀어놔서 이권이 너무나 조밀하게 맞물려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재명 후보는 사람입니다.
욕도 할 수 있습니다.
바람도 피울수 있습니다.
간통죄 없어졌으니까요.
남녀관계가 창녀와 손님의 관계가 아닌 이상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지요. 극우들의 절대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윤썩열은 그런 것이 없을까요? 남자이니까 어딘가에 누구 손이든 pc든 핸드폰이든 술마시고 떡치고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대접 받는 자리에서 오래 있었던 만큼 분명히 더 많이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저들끼리의 똘똘뭉침과 오직 목적만을 바라보는 그 집요한 결집력이 무서운 대목입니다.
손가락이나 말로만 지지하지 말고
힘을 실어주려면 돈을 보내셔야 합니다.
이재명 후원방법은 위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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