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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서클렌즈 = 대통련

by 정상인 입니다.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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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수준의 짙은 화장까지는 인류역사의 오래된 관습이자 문화이니까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사는 동안에,  아끼고 관리해야 할 오복 중에 하나인 눈깔에다가 뭔가를 집어넣어서 뭔가 썩은 눈처럼 보이는 것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다수의 사람이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역인 것이겠죠.
수사권과 기소권을 손에 쥐고, 권력까지...
대통령 부부는 온갖 의혹과 특혜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대한민국을 끝장내려고 작심한 듯 보이는 행태는 역겨운 면상을 보거나,  많이 쳐먹고 마셔서 비대해진 체구에서 실방구처럼 나오는 쉰듯한 목소리를 듣는 즉시, 후다닥 눈을 감거나 귀를 막게 만들 정도,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사과합니다.'라고 나와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박절하지 못한 순수한  와이프가 사과하래서 하는거야' 라는 태도와 문통때 '너의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와 추미애 장관에게는 '주말에 불러서 고생을 시키냐'하거나 조국 장관에게 '중화요리' 뭘 시켰냐 물었던 쌍팔때기들은 다 숨어있습니다. 별건 수사와 기소당하면 인생이 망하는 것 때문이거나 반포 서초 강남에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실질적 세제혜택때문이겠지요.
'저런 인간이 검찰청장에 또 대통령까지 해도 되는 거야?'라는 물음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 처참함을 몸소 저급한 수준으로 언행과 두꺼운 면상 (상다구)를 또 한번 국민들을 확인사살 시켜줬습니다.

원래 눈동자가 작으면, 특히 얼굴 크기나 길이에 비교해서 작으면, 어쩔 수 없이 고려시대에 몽골 제국에게 수백년을 유린당하는 동안 몽골인과 이웃사촌인 대한민국은 찢어진 눈에 작디작은 눈알은 또 수백년을 비율적으로 눈이 큰 사람과 섞여야지만 고쳐질까 말까한 것이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눈동자가 작으면 현대의 미의 기준 또는 대다수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도 얼굴이 그 사람이 살아온 기록이자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일진데, 돌려깎기, 깎고 또 깎기를 해도 비율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맞지 않아서 눈꾸녁에 뭔가를 넣고 K-에스코트, K-성형을 뻔뻔하게 세계만방에 알리고 다니는 것은 아니잖은가 생각합니다.

쯥... 할말이 없습니다. 
윤씨를 대통령으로 만든 70,80세 남들에게 먹힐지 모르는 상다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 한심스럽습니다.

미의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뭔가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준 공인에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히 공무원이나 그 친척이 서클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문화적 규범과 개인적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잠재적인 해석입니다.
 


긍정적인 해석:



1. 개인적 표현: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개인이 고유한 스타일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개인적 표현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2. 유행의 트렌드: 어떤 문화권에서는 서클 렌즈가 유행의 트렌드로 여겨지고, 그것을 착용하는 것은 시대에 발맞추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3. 문화적 수용: 서클 렌즈가 특정 문화권에서 널리 받아들여진다면, 대중 인물이 그것을 사용해도 크게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해석:

 

1. 전문성: 다른 사람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서클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비전문적이거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적절하지 않다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2. 대중적 이미지: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거짓 이미지를 투사하거나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숨기는 방법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3. 윤리적 우려: 특정 맥락에서, 특히 렌즈가 사람의 외모를 크게 바꿀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기만적이라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대중이 이 관행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문화적 규범, 사회적 기대, 서클 렌즈를 착용하는 특정 맥락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중의 신뢰와 개인의 평판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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