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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영화보고

[미드] 1탄, 버진리버 Virgin river

by 정상인 입니다.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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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Astro라는 위성채널이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Skylife라는 정도

기본 채널이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백여개 이니 그 중에 즐겨보는게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개정도

기본 요금도 당연히 저렴하지 않다. 200링깃 (한국돈 5만 5천원이상) 정도

너무도 저렴하길래 넷플릭스 2개를 볼 수 있는 계정을 신청했다.

There is a satellite channel called Astro here.

I haven't counted the basic channels, but there should be almost 100 of them.

The basic fee is also not cheap. About 200 ringgits (more than 50,000 won)

It was so inexpensive that I applied for an account to view two Netflix.

 

 

 

 

 

 

 

 

당연히 약간 실망. 옛날 영화 좀 철 지난 영화들만 있는게 아닌가.

드라마는 원래 싫어하니 (다음은? 다음은? 하면서 계속봐야 하니 보고 나면 현자타임. 허송세월.)

Naturally a bit disappointed. Isn't there an old movie or just a little old things?

I hate to watch dramas (Next? What? Next? have to keep watching. Sage time.)

 

 

 

 

 

 

영화도 점차 볼 만한 것이 있고 한국어로도 볼 수 있다. 개 중에는 한국어 자막이 없는 것도 있음.

There are things to watch and movies in Korean as well. Some do not have Korean subtitles.

 

 

 

 

 

드라마도 특히 볼 만하다. 가끔 한국 드라마를 간간히 잠깐 잠깐 보게 되면 와! 하면서 많이 발전했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보기싫다' 이제는 친숙한 얼굴도 안나오고 미의 기준도 바뀐 듯 배우가 아닌 사람들의 얼굴들이 나오니 영..

 

 

 

 

 

어쩌다가 '미드'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Somehow I saw an American drama some called 'Mid'.

 

 

 

 

'스타트랙'

'로스트인스페이스'

'바이킹 따라잡기'

'윗쳐'

'유 (#너의모든것)

#너의모든것 #YOU

 

 

 

 

 

 

아니 이건 아주 긴 영화가 아닌가?!

비주얼도 촌스럽거나 싸구려 같이 않고 그 저 아주 긴 장편영화를 여러 개로 나눠놓은 느낌.

우리가 날고 긴다고 해도 그들은 아주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따라잡을 수가 없다.

Isn't this a very long movie ?!

The visuals aren't rustic or cheap, and the long film is divided into several pieces.

Even if we were doing better, they went very far away. can't catch up.

 

 

 

 

 

 

 

 

 

최근 시즌1 완청했는데

'버진 리버'라는 시골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야기.

먼 나라 문화 그것도 시골의 문화를 엿보는 맛에 다가 양념으로 사는 게 다 비슷하구나 하지만 그 생활 문화 수준 또한 따라잡을 수가 없는 것이라.

I recently completed the season 1

The story is settled in the countryside called Virgin River.

Interested to peeping the distant country culture somemore eating the taste of rural culture and life as seasoning, but anyway the standard of living culture is not able to catch up.

인중이 너무 예쁘다. (아래 스포 주의!!!!)

 

 

 

 

 

 

 

 

 

 

[미드] 2탄, 버진리버 Virgi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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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obso.tistory.com

 

 

 

 

 

 

 

 

 

나이 지긋한 중년의 투톱 배우가 시즌 막바지에나 이르러서야 키스신이 나온다.

A mature middle-aged two-top actress arrives at the end of the season before the kiss scene comes out.

스토리라인 여러개가 한꺼번에 작동하면서 어거지 스럽지 않게 맞물려 괜찮은 결론이 나오고 죽는 사람이 없다.

잔잔하다.

Several storylines work at once, interlocking inconspicuous, leading to good conclusions and nobody dies.

calm.

알렉산드라 브레킨리지, 여배우는 아주 도시스럽고 인중이 아주 예쁜데다가 여성스러운 머리 스타일과 패션을 유지하며 간간히 과거 회상 장면을 버무려 놓았다.

The actress is very urban, very pretty, and has a feminine hair style and fashion, sometimes reminiscent of the past.

이미지: 알렉산드라 브레킨리지 - Wikiwand

Google에서 검색된 wikiwand.com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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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리버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찾아보자.

미국 버진 강

미국 버진 강

최근 사진이라는데 평화스럽게 보인다. 살인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

라스베가스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남쪽으로는 그랜드 캐년이 있다.

 

 

 

 

2탄이 궁금하시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