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2탄, 버진리버 Virgi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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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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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리버 시즌3이 돌아왔습니다

남주인공 잭은 중동전쟁 참전용사인데

식당 사장 참 멋있습니다

손님들에게는 '척'하며 It's on the house 라며

계속 무료로 주는데

아무리 극 중이라지만 저렇게 장사해도 괜찮나는 생각이 들 정도

그래서인지 멋있긴 하지만

여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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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버진리버 Virgin river

이 곳에 Astro라는 위성채널이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Skylife라는 정도 기본 ...

#알렉산드라브랜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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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나이 이지만

산악자전거 레져도 제대로 즐길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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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정서도 즐길 수 있고

소소한 일상이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총의 나라 미국답게 총싸움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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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River season2] 버진리버 시즌2

안녕하세요. 지극히 주관적 평+해소를 하기 때문에, 사전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벌써 오래...

시즌1에서 예쁜 여주인공 상반신만 나온다 약간 불평아닌 불평을 했었지요

시즌2에서는 그간 운동을 많이 했을까요 자신감이 갑자기 높아졌을까요?

아니면 하반신까지 해서 출연료를 더 받기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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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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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며칠전에 시즌3 을 보고 싶어서 일이 끝나고 잠깐 넷플릭스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시력을 상당히 소모하는 일이라서

바로 눈의 피로를 느끼고 동시에 별 흥미를 못 느껴서 바로 나왔습니다만

언젠가는 보리라 하며

미국판 전원일기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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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런 시골도 경제활동도 활발히 일어나고 농사외의 일을 하는 것 같으며

보고 있으면 역시 미국은 넓은 나라고 역동하는 나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기범죄와 사고가 빈번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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