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형님을 대통령으로] 사형제 찬성

 

 

나는 작년에 이렇게 생각을 정리했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먹고 잘사나.

모든 것은 경제논리이면서 왜 그들에게 주는 밥값은 아깝지가 않은가.

우리나라는 이렇게 인권을 보호해주는 선진국, 이런 나라라면서

물건팔이때문인가? 결국은 돈?

왜 사형제 폐지국가로 들어가려고 하나.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지금도 마찬가지. 대가리가 다 자라는, 13세이상이면 성인과 같은 조건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또한 사형방법은 증거가 빼박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저지른 방법으로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비슷한 고통을 겪도록 한다면

사형제 쯤 우습게 여기는 일은 없어지지 않겠나.

 

 

 

 

 

 

 

 

도둑질을 하면 손을 자르는 #이슬람율법에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은 사람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죽이거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사람에게 계속 이 세상에 살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사기 횡령 배임 혐의도 피해자나 동 시대 사람들의 평균 소득으로 계산해서 그 이상의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사형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전적인 정신질환자 사이코 소시오 패스 극악범죄자들은 살려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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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무위키를 참조하시면 무지막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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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국민법감정 조사에서 이미 64%의 국민이 사형제도 부활에 동의를 했다는데도 아직까지 20년이 넘도록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까닭은 납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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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의견] 사형 Death Pen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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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폐지론 중 #사형제폐지국 으로서의 체면 유지에 연간 14억뿐이 안 든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다면 사형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가 국가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함이란 말인가? 돈이 얼마 들고를 떠나서 체면 유지를 위해서 형벌의 존폐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은 국가의 형벌권을 국가의 체면보다 아래에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리적이고 법리적인 신중한 검토 끝에 내려져야 할 결론이, 국가의 체면 때문에 결정되어 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국격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일이 된다.

사형/존폐 논란, 나무위키

답답한 마음에 한 글 적어봤습니다.

 

 

 

 

 

 

 

 

 

[정치인] 준표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