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너의 모든것 YOU

#NETFLIX 를 구독하고 처음으로 본 드라마.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그 시대를 반영하거나 투영한 것일 수 있으니까.

남자 주인공이 범죄를 어마무시하게 저지른 범인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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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drama I watched after I subscribed to with #NETFLIX.

It was a shock itself.

It may be a drama, but it may reflect or project the times.

The male protagonist is the culprit of vast of crimes he commited.

이 친구가 남자 똘갱이 주인공 "JOE (조)" - 86년생 #펜배질리. 약간 먹물분위기에 순진한 표정. 일 저지를 때는 드라마틱하게 얼굴이 일그러 진다. 연기 잘함. Innocent look, a little bit of ink. Dramatically distorted face when working. Good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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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 Badgley - Google 검색

펜 배질리 (Penn Badgley) 미국 배우 모두 보기 펜 배질리는 미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가십걸》의 댄 험프리 역으로, 그리고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너의 모든 것》의 주인공 조 골드버그 역으로 유명하다. 위키백과 출생 : 1986년 11월 1일 (33세),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키 : 175cm 국적 : 미국 배우자 : 도미노 커크 (2017년–) 영화 및 방송 가십걸 2007년 ~ 2012년 너의 모든 것 2018년 ~ 이지 A 2010년 존 터커를 죽여라 2006년 스텝파더 2009년 굿바이 버클리 2012년 Pen...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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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최후에는 이긴다는 안도감을 주지만

머릿 속 어딘가에서는 식상하다 느끼는 결론을 피해간다는 점.

다 죽인다!

어린 꼬마도 한 때 동맹이었다가 범죄가 드러날 것을 우려해 죽인다! 최고!

Justice gives us relief that ultimately it wins.

Somewhere in my head, I avoid the conclusion that I feel sick.

Kill it all!

A little boy was once an ally and killed in fear of crime revelation!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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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에피소드 동안 여럿이 죽어나간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차없이 살인.

살인이 문제 해결의 모든 것인 마냥!

Many die during short episodes. Murder relentlessly to solve the problem.

Just as murder is all about problem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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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총을 살 수 있는 미국 답습니다! 빵야! 빵야!

You can buy guns in the supermarkets in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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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면서도 계획적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인의 심리와 행동을 엿볼 수 있다는 것과

또 살해 당하는 여주인공을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견습작가 나부랭이 이지만 에또..

동성 친구에게 의리 넘치고 파티도 해야 하고

시대상에 맞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본능과 사회 제도에 익숙한 골빈

영어 잘 하는 매력적인 여성이라 거기다가 상체 뿐만 아니라 하체에 자신이 있는지 (자신을 가질 만 하다)

전신샷이 심심찮게 나오며

You can get a glimpse into the psychology and behavior of criminals who are terrible,

In addition, the heroine who is murdered is a writer, who is an insignificant apprentice.

accustomed to instinct and social system that knows how to enjoy life faithful to the times

Attractive woman who speaks English well! Full body shot can be seen boredly!

 

 

 

 

 

 

 

 

 

 

#버진리버 에서는 여주인공이 정말 아름다운데 아쉽게도 거의 상체만 나오네요.

In Virgin River, the heroine is very beautiful, but unfortunately almost the upper body com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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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예쁘다.

 

신체 비율이 만약 아시아에서라면 아이돌 중에도 있을까 말까하다.

굽높이 운동화를 신지 않아도 된다.

건강미가 넘쳐 흐른다.

 

https://twitter.com/laildaily?ref_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author 

Elizabeth Lail Daily(@laildaily) 님 | 트위터

제일로 안 이쁘게 나온 사진, 92년생 엘리자베스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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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Lail

Elizabeth Dean Lail is an American actress. She is known for her starring roles as Amy Hughes in the 2016 Freeform television series Dead of Summer and as Guinevere Beck in the 2018 Lifetime tele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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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 아직 안봤는데 이런 범죄 드라마를 보면 나의 세상을 보는 시각에 약간 더러운 영향을 줍니다.

찝찝한 결말보다는

화끈하거나 권선징악 정의구현 결말이 좋습니다.

뻔하지만 반전 2개 정도만 섞어주면 식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아껴 뒀다가 시즌3가 나오면 봐야 겠네요. 영영 안 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