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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매식과 홈쿡푸드, 외식과 집밥

by 정상인 입니다.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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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은 조미료를
조미료는 맛을 첨가한다는 뜻이죠.

 

 

 

 

 

 

 


조미료를 과감하게 넣는다. #아지노모또

 

 

 

 

 

 

 

 

많은 경우 'Home cook food' '가정식 백반' 이라고 하면서 들이붓는다.

 

 

 

 

 

 

 

 

 

 


맛과 모양과 식감의 균형을 추구한다.

 

 

 

 

 


하지만 MSG는 발효식품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발효 건강 식품이다.

 

 

 

 

 

 

 

 

 


그러니 몸에 좋을리가 없다.

 

 

 

 

 

 

 

 

 


물론 간혹 그런 철학을 가진
건강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식당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 식당의 사장을 잘 알고
직접 주방을 들어가서 들여보더라도
알길이 없다.

 

 

 

 

 

 




왜 몸에 좋을리 없을까?

MSG외에도 그 몸에 좋다는

설탕과 소금 등등을 들이붓는다.
당뇨병의 원인은
롤러 코스터를 타는 혈당에 있다.

 

 

 

 

 

 

 

 

 

 

 




아무리 중노동을 장시간해서

 

 

 

 

 


소나 말이라도 뜯어먹을 수
있다고 해도

 

 

 

 

 

 

 

 

 

 

 

 

 

 


하나하나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몸은 급격한 변화를
좋아할 수가 없다.

 

 

 

 

 

 

 

 





왜 자영업은 헬조선에 많다고 할까?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먹고 살게 없어서
뛰어드는 사람들이

 

 

 

 

 

 

 

 

 

그래도
절반이상이라서
그렇다.

 

 

[정치] 대깨문을 지어낸 똥개에게

[전혀 현실성 없는 명언] 운명을 바꾸는 사기공식 자야할 시간인데 새벽 2시가 되고 문득 잠이 깼고 다시 잠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버티는 방법이 있습니다.

sojobso.tistory.com

 

 

 

 

 



나머지 절반은
음식에 자신이 있거나
돈 튀거나

그래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가맹을 한다.

 

 

 

 




 

 

 





그러면 또 돈의 흐름은
건물주로 흘러들어간다.

 

 

 

 







그래서 정치를 하려는 것 같다.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벌려고.
궁극의 사업은
부동산업이다.

 

 

 

 

 

 

 

 


정치를 해서
정보를 선취하고
독점이나 과점을 한다.

 

 

 

 

 




정치인들 보면
돈이 많이 사람이 있는데

 

 

 


정치 안해도 편히 먹고 살텐데
굳이 왜 못난 얼굴 팔아가면서
정치를 하려고 할까?

 

 







앞서 말한 합리적 추론으로
밝혀졌다.

 

 

 

 

 

 




이번 국민의 힘의 땅투기 같은 협잡과
사기가 모여서 땅값을 올리는 힘을 만든다.
부동산값이 올라간 탓은
정부에 하지말고
건물주와
이런 개새들에게
해야 하는 것인데

미안하다 개들아 개만도 못한 사람과 비교해서

 

 

 



그래도 집은 있어서
몸 뉘일 공간이 있는
사람들이
집값이 제일 많이
올라간 곳에 살지 않았음을 가지고
쓰린 배를 쥐고
주로
정부탓하고
대통령 탓을 한다.

 

 

 





집밥은 맛은 없다.
실제 요리 소질이 없어서
맛이 없을 수 있고
조미료를 적게 쳐서
맛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집밥은
매식보다 좋을 수 밖에 없다.

외식해서 계산대에서 지불한 돈은

과거에 개같이 벌었을 수 있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등기부 상에 이름만 올리고 있는 건물주에게

불로소득으로 건물주에게 들어간다.

 

 

 

 

 

 

 

 

 

 

 

 

 

그래도 집밥은
매식보다 좋을 수 밖에 없다.

외식해서 계산대에서 지불한 돈 중 20%는 건물주에게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