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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돈과 사람이 필요할까?
왜 이런 기능을 만들었을까?
당연히 머릿 속에 이런 생각들이 떠오를 수 밖에 없다.
현재까지 떠오른 생각은 '뭔가 다른 프로젝트를 위함' 진행과정인데, 그것을 서비스와 상품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어서 살짝 보여주는 것 같다.
'미국' 이라는 아름다운 나라는 모든 면에서 저만큼 앞서간다.
이번 생에는, 따라잡을 수 없다.
[구글 번역의 신기한 기능]
한국어를 일본 사람이 읽는 것은 어떻게 읽을까?
다음 시간은 컴퓨터에서
'글을 읽어주는 목소리'
'컴퓨터의 효과음'을
어떻게 녹음하는지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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