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쪽 난전 (亂廛) 이나 #재래시장 의 작은 점포에서 1인기업 셰프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다큐멘타리 입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보더라도 이것만 봐도, 음식은 그 지역의 기후, 문화, 환경의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아주머니를 잘 보시면, 굉장히 힘든 빡센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요즘이 화질 좋아져서 잘 보입니다.)
느껴집니다. 눈가를 잘 보시면 알거에요. 남편분이 편찮으신 후, 생활전선에 뛰어드셨어요. 1인 기업입니다.
#길위의세프들 #ChefsOn #넷플릭스 #넷플릭스다큐멘타리
오늘 썰을 풀고 싶은 이야기는 일본인들인데요.
이 분도 젊은 시절을 굉장히 #파란만장 한 삶을 살아낸 분입니다.
독신이고,
이분도 잘 보시면 인터뷰할 때 굉장히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일본 음식은 사시미와 라멘, 낫또 밖엔 모르지만, 일본에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할랄라면레스토랑 #Ichikokudo ichikokudo.com
[ 이 영상보고 한방 먹었습니다. 파견근무 직원이지만, 정식 유니폼을 갖추어 입으시고 화 내지 않고 일하는 모습 ]
[ 이렇게 일하던 직원이 좋은 코멘트를 남겨주면 좋은데, 반대가 되면 안되겠죠? ]
유튜브에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드는 생각은
일본인들은 라멘을 경지라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올려놨고,
#사농공상 한국은 #양은냄비라면 추억의다방커피 다방라면.
같은 종류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을 이렇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 나라별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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