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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기 회상

[탈네이버] 이쪽으로 좀 넘어오기를

by 정상인 입니다.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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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라도 된 것처럼
줄기차게 글을 올렸었다.
올리다보니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 것도 같았다.
뭔가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어 이건 블각인데."

하면서 말이다


#해피빈

 

이라는 땡처리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궁금하시다면 내가 써놓은 글들을 보거나 아니면 구독과 광고를 꾹꾹 눌러주시면 실토 공유하겠다.



 

 

 

 

 


그렇게 중독되서 글을 올리다가
개중에는 괜찮은 글 스스로 봐도 괜찮았네 하는 글과
그냥 1포를 채우기 위한 글들이 있다.

 

 

 

 

 



아무튼 설라무네 그렇게 올리면
#기부콩 을 준다.네이버 착한 기업 네이버는 기부콩 이라고 불리우는 #해피빈 을 준다. 차곡차곡 모아서 기부할때 느끼는 엄동설한에 촛불쬐는 따뜻함이라고나 할까 누군가에게는 잠을 설치도록 추운 추위가 싫을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황홀한 따뜻함이다.

 

 

 

 



부지런히 글을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것조차 쉽지가 않다.

하루에 30분정도는 투자를 하는데 아직 옮겨야 할 글이 많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들락거리면 해피빈 기부콩을 하나씩 준다.

네이버에 올려놓은 글은 글을 이쪽으로 옮기고는 지워버리니까 네블의 글 수는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인지 느낌상인지 그들이 던져주는 콩의 양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이번에도 이렇게 티끌을 모아서 기부해본다.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처럼 1초정도 맴이 따땃해지는 것 같다.





요즘에라기 보다 암환자들 1기 2기 3기 이렇는 것처럼 수렁에 빠지듯이 지난 과오와 악연에 대한 생각이 그 당시로 돌아간 착각이 들 정도로 사시미하게 떠오르는 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요즘의 화두는 세상을 돌리는 힘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같은 우주를 지배하는 인간세상을 돌리는 강려크한 힘으로 질투심이 그 본질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 회상씬에서 대부분 아니 거의 다는 질투심이었던 것 같다. 내가 남을 질투하거나 남이 나를 질투하거나.그렇게 세상을 곱게 보지 못하고 어떻게 할겠냐 할수도 있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만 가지의 상황에서 어떠한 일의 동기나 진행, 결과까지를 분석해보면 바로 이 "질투"라는 답을 얻어내기가 어렵지 않을 듯하다. 우주를 돌리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질투.




내가 약간 잘난듯 하면
상대방은 질투를 하고
상대방이 잘난듯 하면
상대방을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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