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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양제 소개를 드리겠다고 했었지요?
안녕하세요, TSM입니다.
고국에는 Direct selling이 굉장히 이미지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필자도 학창 시절, 밤 늦게까지 경기도 어딘가에 굉장히 넓은 평수의 집에 둥그런히 모여 앉아 자기 소개를 하고, 자신의 꿈을 얘기하는 경험이 기억납니다. 당시 좋아했던 아가씨를 따라 (소개팅으로 만난 분) 갔었는데요. 공소시효고 뭐고, 20년 지난 일이니 밝혀도 되겠지요.
기억나는 것은 굉장히 넓다란 거실, 엄청 크게 보이던 금시계 금반지. 고등학교 수학선생이란 분도 참석했는데 왜 그렇게 전형적 선생님처럼 생기셨는지. 배우이셨는지. ㅎㅎ
(중략)조희팔 인가 하는 사람 덕분에, 사업 자체가 굉장히 사기성이 일단 깔려있는 것, 막다른 길에 몰린 사람들이 하는 사업 그런 이미지가 아주 강한데요.
아예 쳐다도 보지 않다가, 여기 선배의 강한 권유에 따라, 그 분은 그 형수님까지, 잘 대동 안하시는 형수님까지 나서서, 자식들에게도 계좌를 대물림 해줄 수 있다. 여기에서 현지에서 발생한 수익은 가져가지 않고, 이 곳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등. 짤막하게 쉬는 시간을 투자해서 1년정도 세미나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좋았는데 망설여졌던 것은 애터미가 그 정도로 지속가능하도록 연구개발에 돈을 투자하느냐 였습니다.
얼마전, 영양제 소개를 드리겠다고 했었지요?
안녕하세요, TSM입니다.
고국에는 Direct selling이 굉장히 이미지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필자도 학창 시절, 밤 늦게까지 경기도 어딘가에 굉장히 넓은 평수의 집에 둥그런히 모여 앉아 자기 소개를 하고, 자신의 꿈을 얘기하는 경험이 기억납니다. 당시 좋아했던 아가씨를 따라 (소개팅으로 만난 분) 갔었는데요.
공소시효고 뭐고, 20년 지난 일이니 밝혀도 되겠지요.
기억나는 것은 굉장히 넓다란 거실, 엄청 크게 보이던 금시계 금반지.
고등학교 수학선생이란 분도 참석했는데
왜 그렇게 전형적 선생님처럼 생기셨는지. 배우이셨는지. ㅎㅎ
(중략)조희팔 인가 하는 사람 덕분에, 사업 자체가 굉장히 사기성이 일단 깔려있는 것, 막다른 길에 몰린 사람들이 하는 사업 그런 이미지가 아주 강한데요.
아예 쳐다도 보지 않다가, 여기 선배의 강한 권유에 따라, 그 분은 그 형수님까지, 잘 대동 안하시는 형수님까지 나서서, 자식들에게도 계좌를 대물림 해줄 수 있다. 여기에서 현지에서 발생한 수익은 가져가지 않고, 이 곳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등. 짤막하게 쉬는 시간을 투자해서 1년정도 세미나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좋았는데 망설여졌던 것은 애터미가 그 정도로 지속가능하도록 연구개발에 돈을 투자하느냐 였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 판매개시를 하기까지 너무도 지지부진 시간이 늘어집니다. 아마 그랜드 오프닝이 1-2년은 지연된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 곳 지역사회의 특성이 있겠지만, 너무도 무능력 무력함에, 이미 마음은 떠났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오픈을 했겠고, 그동안 레이더 망에서 포착되지도 않을 만큼, 저도 생활에 치여, 몸도 마음도 바쁜지라,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차저차, 이 곳의 독일출신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물론 한국물품들만 취급하는 렌트샵을 하나 열게 되고 이것저것 올리다가 더이상은, 사들여 오지 않는 이상 한국제품을 올릴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한창 매주 세미나에 참석할 때 이웃가게 아가씨에게도 권했었던, 그 분은 이미 오래 전에 가게는 떠났고, 대신 애터미에서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아가씨에게 연락을 해서 여기서는 구하기 힘든 소포장 파우더 타입의 비타민을 사서 온라인에 소포장을 해서 올려서 팔면, 좀 팔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비타민을 단순히 사려고 만났는데, 정말 자연스레 다시 회원이 되보는 것은 어떻냐고 권하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몇년이 지난 지금보니 다시 웹싸이트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 그럭저럭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개인적으로 애터미를 파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신고를 당할 수도 있다더군요.
오랜만에 만났으니 도와주자는 목적으로 두박스 사서 팔지는 못하고, 마침 비타민도 떨어졌고,
먹게 됩니다.
애터리 비타민을 고르게 된 것은 여기 이곳 현지에서는
이렇게 간편하게 소포장되어 먹는 비타민을 못찾겠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챙겨먹기 좋은 편리성이었죠.
레모나 같은 편의성이 있는 비타민 제품을 아직 여기서는 못 봤습니다.
마침 집에는 녹여먹는 물로, 배를 같이 채워야 하는
1000mg짜리 유럽에서 온 비타민이 꽤 있지만,
알약형은 다 먹었기에
오늘까지 한 2주간 열심히는 아니고
꾸준히 아침 산보 후 먹습니다.
아내와 나눠먹는데,
그간 바뀐 점이라고는 그것 뿐인데, 컨디션이 굉장히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원래는, 아침에도 전혀 일어나질 못하고, 실제로도 전날, 그 과거 쌓여있던 피로감에 어쩔때는 오후 2시 - 3시까지 일은 하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엄살도 약간 5%정도 섞여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요.
지금은 아침에 뭔가 이번에는 반드시 체중을 줄이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은 아내를 따라, 아침 산보를 하러 나갑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못 나갔습니다.
아내를 따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최고 속도의 절반 수준밖에는, 전혀 빨리 걷지 못합니다. 하지만 산보도 마치고, 아침도 직접해서 먹고, 그 전에 제가 먹던 영양제, 아내가 생각나면 챙겨주던 영양제 종류를 잠깐 공개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일렬횡대로 세워 놓으니 이렇습니다. 안먹는 것보다야 미세하게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감기나 잔병도 덜 앓는 것 같고요.
이제는 열심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애터미 사업도 이곳 현지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불법 아닌 것은 다 해봐야 겠습니다.
"헤모힘"이란 것은 먹어 봤지만 효능은 잘 모르겠었는데, 비타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 라는 사실은 검색을 해서 알아냈고 아직도 별로 믿지 않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 판매개시를 하기까지 너무도 지지부진 시간이 늘어집니다. 아마 그랜드 오프닝이 1-2년은 지연된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 곳 지역사회의 특성이 있겠지만, 너무도 무능력 무력함에, 이미 마음은 떠났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오픈을 했겠고, 그동안 레이더 망에서 포착되지도 않을 만큼, 저도 생활에 치여, 몸도 마음도 바쁜지라,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차저차, 이 곳의 독일출신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물론 한국물품들만 취급하는 렌트샵을 하나 열게 되고 이것저것 올리다가 더이상은, 사들여 오지 않는 이상 한국제품을 올릴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한창 매주 세미나에 참석할 때 이웃가게 아가씨에게도 권했었던, 그 분은 이미 오래 전에 가게는 떠났고, 대신 애터미에서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아가씨에게 연락을 해서 여기서는 구하기 힘든 소포장 파우더 타입의 비타민을 사서 온라인에 소포장을 해서 올려서 팔면, 좀 팔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비타민을 단순히 사려고 만났는데, 정말 자연스레 다시 회원이 되보는 것은 어떻냐고 권하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몇년이 지난 지금보니 다시 웹싸이트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 그럭저럭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개인적으로 애터미를 파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신고를 당할 수도 있다더군요. 오랜만에 만났으니 도와주자는 목적으로 두박스 사서 팔지는 못하고, 마침 비타민도 떨어졌고, 먹게 됩니다.
애터리 비타민을 고르게 된 것은 여기 이곳 현지에서는 이렇게 간편하게 소포장되어 먹는 비타민을 못찾겠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챙겨먹기 좋은 편리성이었죠. 레모나 같은 편의성이 있는 비타민 제품을 아직 여기서는 못 봤습니다.
마침 집에는 녹여먹는 물로, 배를 같이 채워야 하는 1000mg짜리 유럽에서 온 비타민이 꽤 있지만, 알약형은 다 먹었기에 오늘까지 한 2주간 열심히는 아니고 꾸준히 아침 산보 후 먹습니다.
아내와 나눠먹는데,
그간 바뀐 점이라고는 그것 뿐인데, 컨디션이 굉장히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원래는, 아침에도 전혀 일어나질 못하고, 실제로도 전날, 그 과거 쌓여있던 피로감에 어쩔때는 오후 2시 - 3시까지 일은 하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엄살도 약간 5%정도 섞여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요.
지금은 아침에 뭔가 이번에는 반드시 체중을 줄이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은 아내를 따라, 아침 산보를 하러 나갑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못 나갔습니다.
아내를 따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최고 속도의 절반 수준밖에는, 전혀 빨리 걷지 못합니다. 하지만 산보도 마치고, 아침도 직접해서 먹고, 그 전에 제가 먹던 영양제, 아내가 생각나면 챙겨주던 영양제 종류를 잠깐 공개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일렬횡대로 세워 놓으니 이렇습니다. 안먹는 것보다야 미세하게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감기나 잔병도 덜 앓는 것 같고요.
이제는 열심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애터미 사업도 이곳 현지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불법 아닌 것은 다 해봐야 겠습니다.
"헤모힘"이란 것은 먹어 봤지만 효능은 잘 모르겠었는데, 비타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 라는 사실은 검색을 해서 알아냈고 아직도 별로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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