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님] 장사는 사람이 하는거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없습니다.

한글이냐 한자어냐의 차이 입니다.

비유하자면 정체모를 실체없는 '불맛'이나 스티브 좁스를 죽음으로 내몬 '대체의학' '유사과학'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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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와 주식회사도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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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죠. 그게 싫어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 싫다면, 싫으면 관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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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대는 곳에서는 제대로 물건이나 제대로 대야 할 것이고, 물건과 서비스와 돈의 교환이 일어나는 직원관리,손님관리, 음식관리 품질관리, 서비스관리 매장관리하는 식당주인이 브랜드의 모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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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님] 장사는 전략이다.